Dr. Vitor Abreu – Courtesy of https://fluxus-oge.com/#team
비토르 아브레우 박사 – 창업주 & 회장
전 세계 석유 및 가스 탐사와 개발 분야의 권위자인 아브레우 박사는 세계 최대 석유 회사인 엑슨모빌에서 탐사 팀의 임원을 역임하였습니다. 석유 지질학 및 글로벌 탐사 분야의 저명한 컨설팅 부티크 회사인 ACT Geo의 창립자이자 회장인 아브레우 박사는 전 세계 기업들이 탐사 팀 교육 및 탐사 프로젝트 개발을 위해 매우 많이 찾는 전문가입니다.
엑슨모빌에서는 가이아나의 Liza-1 유정 시추를 통한 발견과 같은 중요한 탐사 발견 및 평가를 조율했습니다. 그는 또한 카스피해와 가나에서 중요한 발견을 이끌었습니다. 38년간 석유 및 가스 산업에서 경력을 쌓은 브라질 지질학자인 비토르는 페트로브라스에서 경력을 시작했으며, 브라질과 미국에서 거주한 경험이 있습니다.
Rice University에서 박사 학위를 받은 비토르는 모든 대륙의 퇴적 분지에 대한 경험을 가지고 있습니다. 2000년부터 Rice University에서 교수로 재직 중이며, 세계 최고의 학술지에 석유 지질학 관련 중요한 과학 논문을 많이 발표했으며, 전 세계에서 사용되는 석유 지질학 참고 도서 세 권을 저술했습니다.

Vitor Abreu – Founder and President
A reference in oil and gas Exploration and Development worldwide, Vitor was part of the leadership of the Exploration team at the largest oil company in the world, ExxonMobil. Founder and President of ACT Geo, renowned consultancy boutique in Petroleum Geology and global Exploration, Vitor is a professional extremely sought after by companies around the world, both to provide training to Exploration teams and to develop exploratory projects. At ExxonMobil, he coordinated assessments and important exploratory discoveries, such as the discovery in Guyana province, with the drilling of the Liza-1 well. He also led important discoveries in the Caspian Sea and in Ghana. A Brazilian Geologist with 38 years of experience in the Oil and Gas industry, Vitor started his career at Petrobras and has lived in Brazil and the United States, where he has been based for 25 years. PhD from Rice University, Vitor has experience in sedimentary basins of all continents. He has been a Professor at Rice University since 2000 and has published many important scientific papers in Petroleum Geology in the best journals in the world, as well as three Petroleum Geology reference books used worldwide. Source: https://fluxus-oge.com/#team
아브레우 박사와 액트지오
2016년 미국 휴스턴에 설립한 액트지오는 자원 탐사 분야에서 일종의 부티크(boutique) 회사다. 부티크는 소수 고객 대상으로 특화 서비스를 제공하는 작은 규모의 회사를 의미한다. 엑손모빌, 셰브론 등 글로벌 ‘석유 공룡’ 기업은 원유 탐사부터 생산, 판매까지 모두 자체 수행하는 경우가 많아 인 하우스(조직 내부)에 탐사 부서도 있다. 그러나 자원 개발 경험이 적은 한국석유공사 등은 메이저 기업과 바로 협업할 수 없어, 액트지오 같은 부티크펌에 우선 평가를 맡긴다는 것이다.
자원탐사 영역은 기술력과 노하우를 가진 책임자가 있는지가 가장 중요하다. 검증된 전문가가 나머지 인력을 지휘하는 구조이기 때문에 회사 직원이 적다고 지적하는 건 무의미하다. 석유공사가 1차 결론을 내고, 교차검증을 비토르 아브레우 박사에게 맡긴듯하며 교차 검증을 완료한 데이터도 다시 국내에서 검증 기간을 거쳤다 액트지오의 고객사로 엑손모빌, 토털과 같은 거대 기업과 아파치, 헤스, CNOOC(중국해양석유), 포스코, YPF(아르헨티나 국영 에너지 기업), 플러스페트롤, 툴로우 등 성공적 기업들을 두고 있다.
액트지오는 포스코인터내셔널이 참여한 미얀마 AD-7 신규 광구의 유망성 평가등도 시행 한 적 있다 한국석유공사 등에 따르면 아브레우 박사는 금세기 최대 심해 석유·가스전으로 평가받는 남미 가이아나 광구 탐사 작업에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등 22국의 31개 현장에 관여했다.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는 “심해 평가 분석은 전문가들이 프로젝트 단위로 협업하는 구조”라며 “여러 업체의 이력과 신뢰도를 체크해 액트지오와 계약을 했고, 복수의 전문가를 통해 평가 분석이 적절했는지 확인했다”고 말했다 액트지오의 영문명인 ACT-GEO도 ’Abreu Consulting & Training‘의 이니셜에서 유래됐다고 설명했다.
아브레우 박사의 프로필과 관련해서는 글로벌 에너지 메이저 기업인 엑슨모빌에서 지질(층서)그룹장을 역임하며 심해광구 평가를 주도한 30년 경력의 전문가이며 미국 퇴적학회장을 지냈다고 밝혔다. 엑슨모빌 재직 당시 가이아나 유전 탐사작업에 주도적으로 참여한 경력도 소개했다.
사기꾼아
꺼저라
얼마받았냐?